부산 서구, 충무대로 확장공사 마무리 준공식 가져
23년만에 서구의 숙원사업 부산시가 풀어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의 가장 큰 숙제는 원도심 개발이다. 부산 서구, 동구, 영도구, 중구가 특히 원도심이 집중돼 있는 지역이다. 9월 29일 부산서구 충무대로 확장공사가 마무리돼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부산 최초의 공설해수욕장 송도에 많은 관광객들의 유입으로 충무대로의 확장이 절실했는데 23년 만에 그 숙제를 부산시가 풀어줬다.
이제 충무대로 전체 2.3Km 구간이 왕복 4차로에서 7차로로 확장 개통돼 차량 흐름이 훨씬 원활해져 충무동해안시장, 송도해수욕장, 자갈치 시장까지 그 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 시민들께서 부산에 사는 것에 더 많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숙원사업을 풀어가는데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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