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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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지난 9월 26일(금) 황룡강 인근에서 관내 초·중·고 공생의 길 프로젝트 학생 및 AI에코스쿨 창의융합 기후환경 교사 동아리 회원 등 학생 및 교직원 100여 명과 함께 황룡강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도보 탐사(플로깅) 활동을 마련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공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 운영을 통한 집중과제로 수행 중인 수질개선 ‘영산강 도보탐사’ 릴레이 활동을 계획해 실천하고 있다. 이번 장성교육지원청의 황룡강 도보 탐사는 나주교육청[5월 8일(목)]의 ‘영산강 생물다양성 탐사’, 목포교육지원청[7월 12일(토)] ‘삼향천 도시 하천 탐사’ 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추진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전라남도교육감, 장성교육장을 비롯해 김한종 장성군수와 MOU 체결로 협력관계에 있는 영산강유역환경청장 및 관계자들이 지난번 목포교육지원청 도보탐사 행사에 이어서 재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함께했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전남 학생들의 적극적인 환경 보호활동 및 수준 높은 실천 노력에 대하여 칭찬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속가능한 전남의 자연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미래사회의 핵심 가치인 공생의 정신을 강조하고 있다. 이날 이러한 전남환경교육 비전에 맞춰 황룡강 일원에서는 QR코드 활용 생물 관찰, AI기반 콘텐츠 제작 그리고 학생들과 함께 황룡강 일대의 수질 모니터링 등을 실시했다. 특히 AI기반 환경 문제 해결 체험 프로그램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접근 방법을 제시해 주었다.


진원초 소연 학생은 “가족과 함께 황룡강 생태공원에 나들이를 자주 오는데, 활룡강 생태환경이 여러 사람들의 노력에 의해 만들어진다라는 것을 알게 되니, 우리들도 지금부터라도 황룡강을 더 사랑하고 보호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정선영 장성교육장은 “다양한 분야에 AI가 투입되어 활용되는데,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AI도입은 시대적 과업이면서도, 선도적인 방안으로 더욱 개선하여 환경문제를 해결해 나아가는 방법으로 발전시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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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AI와 함께하는 공생의 길 프로젝트 황룡강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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