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8(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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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작오페라단(회장 이인환)은 지난 9월 18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3회 리차드 위트컴 장군 기념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음악회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2시 두 차례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학생 1,000여 명과 시민 1,000여 명 등 총 2,000여 명이 관람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 배일환이 이끄는 부산시민윈드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비목’, ‘그리운 금강산’, ‘진달래꽃’ 등 교과서 수록 명곡과 위트컴 장군을 기리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또한, 독후감상문 낭독과 퀴즈 이벤트 등 부대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적 의미와 감동을 동시에 전했다. 

 

무대에는 소프라노 황신영, 테너 장원상·신진범, 기타리스트 배서완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으며, 마지막 무대에서는 전영애 단장이 이끄는 ‘원더풀라이프’의 한복 패션 퍼포먼스가 장엄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행사의 성공 뒤에는 보이지 않는 노력이 있었다. 박영근 상임이사가 기획·제작 총괄을 맡아 전 과정을 지휘했고, 이명수 사무총장이 실무를 든든히 뒷받침했다. 추진위원 김창원, 송근식, 윤병화, 한임선, 하인상, 황오규 등이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모았으며, 특히 학생 모집에는 한임선 대표와 송근식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장이, 홍보에는 하인상 오륙도신문 대표와 황오규 대표가 큰 역할을 담당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은택 남구청장, 서성부 남구의회 의장, 조상진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삼락회 허성태 회장을 비롯한 내빈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인환 회장은 “위트컴 장군의 숭고한 뜻을 예술로 기릴 수 있어 뜻깊다”며, “학생과 시민이 함께 역사와 음악, 전통문화를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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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작오페라단, 제3회 리차드 위트컴 장군 기념음악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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