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K-GDEX서 드론농구 시범경기 및 체험존 운영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드론스포츠를 통한 교육과 국방을 잇는 미래형 융합 콘텐츠로 주목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회장 우현호)는 9월 18일, 19일 계룡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GDEX 2025 행사 기간 동안 드론농구 시범경기와 체험존을 운영했다.
K-GDEX는 계룡시와 (사)국방산업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충청남도,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건양대학교 등이 후원하는 방산 및 군문화 전시회다.
행사 개회식 이후, 이응우 계룡시장이 드론스포츠 부스를 직접 방문했다. 이 시장은 부스에서 열린 계룡시 초등부 드론농구 시범경기를 관람했으며, 드론스포츠가 청소년 드론 인재 육성과 지역 교육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는 드론농구와 같은 융합형 스포츠가 미래 국방과 교육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체험존에는 OO대학교 학군단 학생들과 일반 방문객이 참여해 드론농구를 직접 체험하며, 드론을 활용한 군 훈련 개념과 적용 방안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지며 드론스포츠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청소년 드론인재 양성과 건전한 놀이문화 개선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한남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연계한 드론농구 지도자 및 심판 양성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드론 스포츠 종목 개발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과 종목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우현호 회장은 “드론농구는 군·교육·스포츠 영역을 아우를 수 있는 융합형 콘텐츠”라며,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청소년 인재 발굴과 전문인력 양성, 나아가 글로벌 드론 스포츠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