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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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더위가 가시지 않은 9월 중순 부산 봉사의 메카 부산연탄은행에 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협의회(회장 권순은)에서 어르신공동체밥상에 팔을 걷어붙이고 오전 일찍부터 급식봉사에 나섰다. 

 

 

지난 9월 12일(금) 오전 9시, 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협의회(회장 권순은)가 부산연탄은행에서 급식봉사에 나섰다. 이날 봉사는 부산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회장 고옥영)의 어르신공동체밥상 봉사를 각 교육지원청별로 진행하기로 한 첫 활동으로, 남부교육지원청이 그 시작을 알렸다. 

 

권순은 남부학운위 회장은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여동생 안성녀 여사의 증손녀로, 부산 남구에서 유엔기념관 서포터스로 활동하며 자원봉사자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봉사에 헌신적이다. 지난해에는 유엔기념관 서포터스와 함께 만든 김장김치 350박스를 봉사단체에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에는 처음 참여한 학운위 위원들이 많았지만, 주부로서의 노련한 솜씨로 재료 손질부터 배식, 설거지, 청소까지 완벽히 해냈다. 어르신들을 부모처럼 정성껏 부축하며 자리를 안내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에 몰두했다. 

 

고옥영 부산시학운위 회장과 변주희 사무국장도 함께해 남부학운위원들을 격려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권순은 회장은 “부산시 학운위에서 진행하던 봉사를 남부, 북부, 해운대, 동래 등 각 지원청별로 확대하게 되어 기쁘다. 어르신들과 함께할 때마다 힘이 난다”며, “고옥영 회장님과 변주희 사무국장님께 감사드리며, 9월 말 적십자사와 함께하는 ‘사랑의 빵 굽기’ 행사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많은 이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는 부산연탄은행의 어르신공동체밥상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으로, 앞으로도 각 교육지원청별 봉사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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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학운위협의회, 어르신공동체밥상서 급식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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