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9월 12일(금) 양영관에서 1-3학년 56명을 대상으로 한 환경·건강 인형극 ‘어때? 함께 해볼까?’ 관람을 통해 생활 속 친환경 활동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고 본교가 신청· 선정되어 전문 극단이 직접 찾아오는 형식으로 진행되었고, 학생들에게 환경과 건강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전달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
인형극은 총 40분 동안 진행되었고, 본 공연 25분과 사전·사후 교육 15분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공연관람자며 적극적 참여자로서 자연스럽게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습관을 익히게 됐다.
총 4막으로 구성된 공연에서는 쓰레기 무단투기와 잔반 남기기 등 환경을 파괴하는 악당과 맞서 한국환경공단 캐릭터 푸루·그루가 깨끗한 환경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 및 악당들이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약물 과다 복용과 불분명한 약물 사용을 권하지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캐릭터 히토·히랑이 등장하여 올바른 약물 사용법과 건강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학생들은 환경과 건강에 대한 희망 메시지를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체험하였고 공연 후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체크리스트를 작성했다. 체크리스트에는 분리수거, 식사 후 잔반 남기지 않기, 계단 이용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항목이 포함되어 있다.
강미다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이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경험하며 환경보호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학습하는 기회가 되어서 의미가 있다.” 며 “앞으로도 공연을 통해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 실천함으로써 친환경 생활 및 건강관리 습관이 자리를 잡고 미래역량을 키우는 밑바탕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들을 꾸준히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