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6(일)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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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문화예술회(회장 이기선)는 9월 5일(금)부터 10일(수)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34회 남동구문화예술회전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남동구 내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며, 예술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져 지역 문화의 가치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9월 5일(금) 오후 5시에 열린 개막식에서 남동구문화예술회 이기선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는 남동구문화예술회 창립 34년을 맞아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의 장이 펼쳐지고 구민과 함께하고 소통하는 전시문화를 개척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동구의회 이정순 의장과 남동문화재단 김재열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제34회 남동구문화예술회전의 개최를 축하하며 예술인들의 열정과 창작활동이 널리 조명받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남동구문화예술회전은 서예, 미술, 사진, 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물을 선보였다. 또, 예술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공예 워크숍과 드로잉 클래스 등 문화 체험 부스도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는 남동구의 문화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예술 생태계 조성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행사를 통해 예술인들에게는 작품 발표 및 관람객과의 소통 기회가, 주민들에게는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인천 남동구는 향후 지역 기업과의 협력 확대, 예산 및 행정적 지원, 온라인 홍보 강화를 통해 남동구문화예술회전을 보다 지속 가능하고 체계적인 지역 대표 문화 행사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행사의 정례화를 통해 더 많은 예술가와 주민이 참여하는 열린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 공동체와 예술이 상생하는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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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34회 남동구문화예술회展, 인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서 성황리에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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