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8(화)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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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원장 한근수)은 습지교육을 통해 습지 생태계의 가치 인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삶의 실천 태도를 함양하기 위한 「2026. 전문가와 함께하는 습지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27일(월)에는 화순 사평초등학교 체육관에서 3~6학년 26명을 대상으로 습지의 정의와 생태적 역할, 습지 생물의 다양성과 상호 관계, 습지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 수업 1차시와 체험 놀이 프로그램 1차시 등 총 2차시로 구성된 습지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습지교육’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교 40학급을 대상으로 습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한다. 초등 프로그램은 습지의 정의와 갯벌의 가치, 습지 생물 탐색 및 보호 필요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습지 생태탑 쌓기, 습지 비석치기, 습지 역할 탐정 놀이 등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했다. 중등 프로그램은 습지의 생태적 역할과 보호의 실천 의지를 함양할 수 있도록 ‘16면 퍼즐의 달인’, ‘습지 골든벨’ 등의 놀이형 체험활동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평초 5학년 학생은 “습지가 우리 주변에 많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이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습지를 왜 소중하게 보호해야 하는지도 깨닫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원장(한근수)은 “학생들이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 필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태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오는 5월에도 광양용강초, 순천이수중, 고흥고등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습지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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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2026. 전문가와 함께하는 습지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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