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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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5월 13일부터 7월 중순까지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월간 예술 아카데미 교사 자율연수’를 운영한다고 4월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술교육의 내실을 강화하고, 교사의 정서 기반 예술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등 지역 예술 자원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 예술 자원 활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는 총 3차에 걸쳐 미술, 음악, 영화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차 연수는 5월 13일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에서 진행되며, ‘서울사진축제 「컴백홈」 전시 관람’을 통해 사진 작품 감상 방법과 이를 미술 수업에 적용하는 방안을 다룬다.


2차 연수는 6월 9일 서울자운초등학교에서 열리며, 국악 분야 전문교사 김낙연 교사(서울대명초)가 초등 국악 수업 운영 방법과 국악기 지도 노하우를 공유한다.


3차 연수는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노원더숲 컬처플렉스에서 진행되며, 차성욱 교사(서울백운초)와 함께 다큐멘터리 감상과 학생 참여형 영화 제작 사례를 중심으로 정서 기반 예술교육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연수에는 신청자가 100명을 넘어서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학생의 정서를 지원하고 협력적 인성을 기르는 예술교육 전문가로서 교원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태식 교육장은 “매월 이어지는 예술 연수를 통해 교사가 예술 향유자로 성장하고, 그 경험이 학생에게 전달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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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교육지원청, ‘월간 예술 아카데미’ 운영… 교사 예술교육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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