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協, 강은희 회장 취임 1주년 간담회 개최
강은희 회장, “협의회는 교육계·국회·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방교육자치와 대한민국 교육 발전 위해 최선 다할 것”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9월 1일(월), 세종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10대 회장 취임 1주년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강은희 회장은 지난 1년간 협의회의 주요 성과로 다음과 같은 법·제도 개선을 꼽았다.
▲학교안전법 개정: 고의·중과실이 없는 교사의 책임 감면 규정 마련
▲유아교육법 개정 추진: 심리·정서 위기 유아 지원을 위한 전문상담(순회)교사 배치 근거 마련
▲지방교육재정 안정화: 관련 법령 개정 추진
▲유아교육·보육 통합 제안: 관리체계 일원화 및 법제화 필요성 제시
▲미래 대입제도 논의: 내신 절대평가, 서·논술형 평가, 수시·정시 통합 방안 제시
질의응답에서는 국정과제, 고교학점제, 지방교육재정, 교원정원 등의 다양한 현안이 다뤄졌다. 협의회는 이를 통해 교육정책에 대한 현장 이해를 사회적 공감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교육감協 강은희 회장은 “교육은 모두의 관심이 중요한데, 선한 관심과 현장 교사에 대한 지지가 미래 세대의 성장을 돕는 힘”이라며, “협의회는 앞으로도 교육계·국회·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방교육자치와 대한민국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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