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기타보조인력 기초역량강화 연수
연수 추진 및 인력풀 구축을 통한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지원 체계 마련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지난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대전보건대학교에서 퇴직공무원 147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기타보조인력 기초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현장체험학습 운영 시 필수적인 보조인력의 역할’과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으로 구성돼 현장체험학습 운영 시 신속한 대응과 인솔교사 업무지원을 위한 역량 신장에 중점을 뒀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기타보조인력 인력풀을 각급학교에 안내하고 현장체험학습 추진 시 필요한 인력을 원활히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으로 학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전시교육청은 공무원연금공단 대전·세종지부와의 협력을 통해 퇴직공무원 대상 인력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향후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내 ‘안전요원 인력풀 사이트’와 교육부가 운영하는 ‘크레존’ 등 외부 채널을 적극 홍보해 보조인력의 활용을 확대할 방침이다.
대전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최근 점차 위축되어 가고 있는 현장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해 기타보조인력 인력풀을 학교에 제공함으로써 학교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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