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전예서)와 동래구청(구청장 장준용)은 지난 8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2026학년도 대입 수시전략 1:1 컨설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컨설팅에는 총 154건의 일대일 상담이 진행됐으며, 수험생과 학부모 등 340명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매년 동래관내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대입 수시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 올해 역시 대입 상담 전문성을 갖춘 관내 고등학교 진학전문교사 11명을 초빙해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수시 전략을 제시했다.
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을 기반으로 진행된 심층 상담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었으며, 특히 미처 고려하지 못했던 학과와 진로 방향에 대한 안내와 남은 기간 동안의 효과적인 학습 방법까지 제공받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전예서 센터장은 “문화교육특구인 동래구의 교육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대학 진학에 도움이 되는 최신 정보와 학생 맞춤형 상담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라며, “무더운 여름과 바쁜 일정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참여해 주신 진학전문가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오는 9월 20일(토)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일대일 진로코칭데이」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과학고, 외고, 특성화고, 일반고 진로·진학 상담교사와 한국학교상담전문가협회 전문상담사가 함께 하여 학교급별로 필요한 진로 및 진학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051-525-7803으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