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발명교육센터, ‘오감으로 즐기는 화순 8경 프로젝트’ 성과 발표회
지역 명소 탐방과 메이커 활동 결합, 학생들의 창의적 성과 공유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교육장 이지현)는 지닌 8월 16일(토),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오감으로 즐기는 화순 8경 프로젝트’ 성과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7월부터 진행된 1·2기 본 과정과 8월 14일 현장체험학습의 결실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성과발표회는 ▲사업 취지 및 운영 과정 설명 ▲학생 활동 영상 감상 ▲학생 발표 ▲작품 감상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화순의 대표 명소를 탐방하며 얻은 경험을 발명·메이커 활동으로 재해석해 제작한 작품들을 발표했고, 그 과정을 영상과 설명을 통해 자신감 있게 공유했다.
전시된 성과물에는 화순 적벽의 지형적 특징을 활용한 롤링볼 장치, 고인돌 유적지에서 착안한 타악기, 쌍봉사 전통 건축을 모티브로 한 창작물 등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학부모와 교사들도 함께 참여해 성과물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열정과 성취를 함께 축하했다.
이지현 교육장은 “지역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소재로 한 탐구와 메이커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창의융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를 끝으로 2025년 여름방학 ‘오감으로 즐기는 화순 8경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학습의 성취감과 창의적 도전의 기쁨을 안겨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