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발명교육센터, ‘오감으로 즐기는 화순 8경 프로젝트’ 현장체험학습 진행
쌍봉사·화순 꽃강길 음악분수·연둔리 숲정이·환산정에서 자연·문화·창의융합 체험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교육장 이지현)는 8월 14일(목), ‘오감으로 즐기는 화순 8경 프로젝트’ 참가 학생들과 함께 쌍봉사·화순 꽃강길 음악분수·연둔리 숲정이·환산정을 탐방하는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지역의 자연·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발명·메이커 활동과 연계한 창의융합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쌍봉사에서 전통 건축과 불교 문화의 아름다움을 배우고, 꽃강길 음악분수에서 시원한 물줄기와 음악이 어우러진 여름 풍경을 즐겼다. 이어 연둔리 숲정이에서 전통 한옥과 숲이 어우러진 공간을 탐방하며 역사와 생활문화를 체험했고, 환산정에서는 탁 트인 자연 경관 속에서 관찰과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화순발명교육센터는 이 과정에서 학생들이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발명·메이커 작품 구상에 착수하도록 지도했으며, 아이디어 발전을 위한 토론과 설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한 학생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니까 작품 아이디어가 더 잘 떠올랐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지현 교육장은 “지역의 소중한 자원을 활용한 체험과 창작 활동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연계 융합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6일 성과발표회를 통해 그동안의 탐구와 제작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