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 산청 수해복구 자원봉사 실시
150여 명 참여, 토사 제거·방역 등 구슬땀… 나눔과 연대의 실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355-A지구, 총재 김용권)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을 찾아 대대적인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8월 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회원 150 여 명이 참여해 피해 지역에서 토사 제거, 가재도구 정리, 방역 등 다양한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으며, 라이온 정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현장 진행은 김인수 사무총장이 맡아 원활하게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는 수해복구 성금 4천만 원을 경남 산청군에 전달한 데 이어, 추가 성금 전달도 계획하고 있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어질 전망이다.
김용권 총재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라이온스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과 실천이 모여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국제라이온스협회 부산지구는 지역과 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겠다”라고 덧붙였다.
김 총재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상처 입은 주민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빠른 일상 회복과 마음의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는 세계 최대의 봉사단체로, 재난구호와 의료지원, 복지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