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9(수)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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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중앙고등학교(교장 임언택)는 발명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31일(목) 신안 도초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발명 메이커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발명‧특허 고등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전라남도 도서 지역의 발명 문화 확산을 위해 목포중앙고등학교(이하 목포중앙고) 발명 동아리 학생과 함께 했다.


신안 도초초등학교 6학년 학생 대상으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의 주제는 “고카트 만들기”로, 목재 재단, 구멍가공, 나사조립, 전기배선 등의 과제를 학생이 직접 했다. 6시간 활동 후 제작한 고카트로 직접 시범 운전까지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 봉사 도우미로 참여한 발명 동아리 스마트 설비과 2학년 문○찬 학생은 “작년 학교에서 메이커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했는데, 올해 도초초 동생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목포중앙고는 앞으로도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발명·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 지원 활동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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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중앙고, 도초초에서 ‘찾아가는 발명 메이커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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