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교육지원청, 중학생 비경쟁 독서토론 캠프 운영
'함께 책 봄' 한 권의 책이 숲이 되는 이야기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황흔귀)은 7월 28일(월)부터 31일(목)까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총 4회기에 걸쳐 비경쟁 독서토론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창원 관내 중학생 93명은 사전 활동으로 지정 도서인 『맡겨진 소녀』(클레어 키건)를 읽고, 「함께 책 봄」한 권의 책이 숲이 되는 이야기 ‘숲으로 떠날 준비’를 시작했다.
제1부 ‘한 권의 책이 퍼뜨린 책의 숲 만나기’에서는 ▲소설 낭독 ▲인덱스 만들기, 제2부 ‘서로에게 기대어 숲으로 된 성벽 짓기’에서는 ▲질문하는 독자 활동 ▲작품에서 발견한 ‘나’와 ‘너’의 모습을 제재로 한 글쓰기로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비경쟁 독서토론 활동을 진행했다.
캠프에 참가한 김○○학생은 “질문하는 독자 활동을 통해 내 생각을 말해보고 친구들의 의견을 함께 들으면서 책과 대화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음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황흔귀 교육장은 “AI 시대 속에서 인간 고유의 공감 능력과 비판적 사고,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과 같은 질 높은 독서 인문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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