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9(수)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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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남초등학교(교장 범미경)는 4주간 운영된 학생 건강증진 프로젝트 ‘담남 뱀부즈'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담남 뱀부즈’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미션을 하루에 하나씩 수행하며, 이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미션을 완료한 학생은 각 반의 건강 서포터즈에게 확인을 받고 스탬프를 모을 수 있으며, 이렇게 모은 스탬프는 프로그램 종료 후 다양한 물품과 교환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담양남초등학교 보건교사 강지윤, 영양교사 김영은, 체육부장교사 정수빈의 협업으로 기획됐다. 세 교사는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신체활동 증가, 올바른 식습관 형성, 건강한 생활습관 개선 등을 주제로 지도하였으며, 실천 중심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학생들은 4주 동안 매주 다른 주제의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건강 키링 만들기, 나에게 쓰는 건강 다짐 편지 작성, 여름철 건강 부채 제작, 건강 관련 도서 읽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삶에 대한 인식을 더욱 깊게 다질 수 있었다. 이러한 실천 중심의 활동은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 습관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6학년의 한 학생은 “물을 많이 마시고 운동을 더 하려고 노력했고 그 결과 마지막에 백화점에서 내가 고른 물건을 살 수 있어서 뿌듯하고 재밌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5학년 학생들은 “처음엔 귀찮았는데 살도 빠지고 부지런해졌어요. 내년에도 또 하고 싶어요”, “재밌는데 건강해졌어요. 또 하고 싶어요. 다음에 이런 건강 체험 활동을 한다면 더 열심히 참여하고 싶어요.” 라고 말했다.

 

범미경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실천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즐겁고 지속 가능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담양남초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해 학생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실천 중심의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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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남초, 2025. 학생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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