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비금동초등학교(교장 이두석)는 7월 15일(화),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투메인 비동 (Together+Make+Enjoy) 리턴즈’ 사제 동행 친교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학생회가 주체가 되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책임졌으며, 학생 주도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하는 장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1학기 활동을 되돌아보고 2학기 자치활동을 구상하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간은 물론 사제간 관계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행사에서는 ‘방울방울 비금동그라미’, ‘최연소 하버드생 루안이와 귀요미 은혜’, ‘노는 게 가장 좋은 카페’, ‘아재들의 모임’ 등 총 9개의 창의적인 코너가 운영됐다. 각 코너는 학생들이 직접 준비하고 운영하며, 놀이와 체험, 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교생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무료 카페의 음료를 마시며 수수께끼를 재미있게 풀었다. 또한 불멍을 하며 멍때리기 배틀을 하고 얼굴을 우스꽝스럽게 꾸며 웃음 참기를 대결하는가 하면, 한쪽에서는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여름 한때를 즐겁게 보냈다. 한편, 교직원들도 행사 준비 및 운영에 함께 참여하며 교육공동체의 화합을 다졌다.
이두석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자치와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는 교육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