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1(금)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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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김숙자 회장이 7월 11일(금) 오전 10시, 자신의 생일을 맞아 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체밥상에서 특별한 봉사를 실천했다. 

 

승학신협 감사, 사하구 도서관운영위원장, 사하문화원 이사로 활동 중인 김 회장은 이날 2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소고기미역국과 잡채로 구성된 생일 밥상을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는 김 회장이 수년째 이어온 생일 나눔 행사로, 그녀의 선행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 

 

70세가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김숙자 회장은 43년간 여성 기업인으로서 기업을 운영하며 ‘작은 거인’으로 불린다. 2024년 사하구 시의원 출마를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온 그녀는 선후배 사이에서도 존경받는 인물이다. 

 

김 회장은 이번 생일 나눔에 대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생일이라 더 행복하다. 화려한 파티보다 따뜻한 밥 한 그릇을 나누는 것이 더 값지다”며, “부산연탄은행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식재료 선정부터 급식까지 세심히 신경 써줘 안심이 된다. 더운 여름, 어르신들께서 건강히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봉사활동 후 95%의 사람들이 ‘헬퍼스 하이’라 불리는 행복감을 느낀다는 연구 결과처럼, 김 회장은 봉사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유지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그녀의 나눔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넘어 마음의 온기를 전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다. 

 

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체밥상은 앞으로도 김숙자 회장과 같은 봉사자들의 손길로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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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 사하문화원 이사, 생일 맞아 어르신공동체 밥상에 생일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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