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남중, ‘찾아가는 발명한마당’, ‘인성키움,나눔 프로그램’ 온종일 운영으로 두 마리 토끼 잡아
폭염을 잊게 하는 슬기로운 학기말 프로그램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장성남중학교(교장 장은자)는 지난 11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오전에는 ‘찾아가는 발명 한마당’을, 오후에는 ‘인성키움,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학기말 취약시기에 창의성 제고와 인성 함양에 나섰다.
‘찾아가는 발명 한마당’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남발명교육센터에서 주관하여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발명체험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함양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인성키움,나눔 프로그램’은 학교자율사업선택제의 하나로 이번 행사는 학기말 취약시기를 활용하여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기관리, 관계형성, 생태적 능력을 키우고자 기획했다.
오전에 ‘찾아가는 발명한마당’에서는 9개의 부스를 학년별로 돌아가며 체험하여 나만의 발명품 및 과학원리를 활용한 작품을 제작하는 체험이 있었고, 오후 ‘인성키움,나눔 프로그램’에서는 ‘정리의 달인’, ‘지구를 살리는 보석’, ‘세상에 나를 찍다’ 등의 7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마지막에는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며 창의력을 증진하는 ‘매직 버블쇼’ 공연 관람으로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3학년 김00학생은 “기말고사 시험 치르느라 쌓인 스트레스가 오늘 모두 풀린 것 같다. 오전에 3가지 체험을 했는데 탁상시계, 쳇바퀴 등을 만들었고, 오후에는 ‘지구를 살리는 보석’에 참가하여 업사이클 악세사리를 만들었다. 유난한 더위에 힘든 올 여름에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참 의미있었다. 앞으로도 학교에서 다양한 체험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은자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만들어보며 느끼는 체험활동에서 자연스럽게 창의력을 기르고 좋은 인성이 길러진다고 생각한다. 오늘 두 가지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학생들과 선생님들 모두가 행복한 학교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