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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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남초등학교(교장 강진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 8일(화)~10일(목)에 ‘찾아오는 영어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북미지역 원어민 강사와의 학생 활동 중심 캠프를 통한 영어 의사소통 능력 강화 및 글로컬 역량 강화가 목적이다.


8~9일은 캠프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캐나다에 대해 알아보았다. 기본적인 의사소통 표현을 확인하고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10일은 원어민 강사와 협업 수업을 하고 캠프 학습 내용 리뷰와 사후활동, 학습 내용 정리하기 등의 활동을 했다.


이 프로그램은 현지 원어민 강사들과의 교류를 통해 의사소통 능력, 외국어 사용 능력을 제고하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원어민 강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체험하도록 했다. 또 본 캠프 수업 외 사전, 사후 수업을 통해, 보다 내실있는 캠프 운영이 되도록 했다. 따라서 외국어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도는 높이고, 외국어 구사 및 의사소통 능력 함양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5학년 ○○○ 학생은 “게임도 하고 친구들과 영어로 이야기해 보는 시간이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4학년 ○○○ 학생은 “원어민 선생님과 영어 공부를 하니까 발음이 더 좋아진 것 같아 신기했어요.”라고 말했다.


4학년 ○○○ 선생님은 “찾아오는 영어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재미있게 경험하고, 말하고 싶은 용기를 키워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진순 교장은 “원어민을 접하기 어려운 우리 학교에 원어민 선생님이 직접 찾아와 수업을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영어 캠프 참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이런 기회가 조금 더 확대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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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반남초, 찾아오는 캠프로 영어 자신감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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