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지밀레니얼 등 3개소, ‘희망 2025 이웃돕기 유공’ 표창 수상
따뜻한 나눔 실천, 지역사회를 밝히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7월 8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희망 2025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에서 지역 내 업체 3곳이 각각 부산시장 및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식에서는 지밀레니얼(대표 박현수)이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옥천암(주지 대각스님)과 히든보청기(대표 정영한)는 각각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과 공헌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지밀레니얼은 2020년 9월부터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한 꾸준한 성품 후원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총 1억 2천만 원 상당의 기부금품을 전달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옥천암은 매년 지역 어르신을 위한 효도관광, 경로잔치 개최, 쌀 108포 기부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비 실천으로 지역민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히든보청기 남구지사는 2022년부터 남구청과 함께하는 ‘사랑의 보청기 지원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어르신의 청력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포상식에 직접 참석한 오은택 남구청장은 수상자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와 함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 청장은 “여러분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든다”며, “나눔의 실천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포상이 아닌, 이웃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이 만들어낸 결실로, 남구 전역에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우는 뜻깊은 자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