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7월 4일(금), 유치원 원아 포함 전교생이 이동과학버스에서 4D 영상 체험을 했다. 이는 신기한 체험을 통해 과학과 기술 분야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자 찾아가는 창의융합교실 프로그램을 신청해 활동한 것이다.
학년 수준을 고려해 유치원과 1학년은 <매직소다>를, 다른 학생들은 <어린 왕자>를 관람했다. 가장 먼저 참여한 유치원과 1학년 학생들은 신기한 듯 버스를 둘러보고 안경을 착용한 후, 영화 관람이 끝나자 더 보고 싶다며 아쉬움이 가득한 얼굴로 버스에서 내려 다음을 기약하느라 힘들 정도였다.
1학년 최수희 학생은 “영화를 보는데 막 곤충이 나타나고 이 곤충들이 사람을 쫓아다닐 때는 조금 무서웠다. 버스 안에서 의자가 움직이고 바람도 나오니 엄청 시원하고 재미있었다. 좀 더 보고 싶은데 빨리 끝나서 아쉬우니까 다음에 또 찾아와서 무서운 영화도 봤으면 좋겠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 강진과 장흥 관내 학교로 과학 버스가 찾아와 안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준 덕분에 칠량초 학생들은 행복한 경험과 함께 과학 기술에 대한 호기심은 물론 창의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