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중동초등학교(교장 오미숙)는 학생 자율성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중동 버스킹’을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 학생들의 신청 수에 따라 매달 1회~2회 정도 금요일에 실시하며 학생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끼를 학교 무대 앞에서 보여준다.
회가 거듭될수록 공연이 다양해지고 관람하는 학생이 많아졌다. 학생 자율성 강화를 위해 2025년부터는 교사가 진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오디션을 통과한 학생들이 사회자로 뽑혀 진행을 맡았다. 오디션에는 생각보다 많은 학생이 지원해 경쟁률도 높았다. 방송부는 공연 종류에 맞추어 무대를 준비하였고, 사회자들은 자신들이 직접 쓴 대본을 바탕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학교에서는 무대도 넓혀주고 무대의 배경도 새롭게 단장하여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하여 주었다.
지난 6월 26일(목)은 통기타 동아리(팀명: PLAYZ)가 유치원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초이음 통기타 버스킹’을 진행했다. 유치원 원아들에게는 미래에 자신이 다닐 학교에서 문화 공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초등학생들에게는 공연을 기획하고 홍보하며 실행하는 경험과 자율성을 가지게 했다. 앞으로도 광양중동초등학교는 ‘학생 자율성 강화’라는 교육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지원을 아까지 않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