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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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는 2025년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오감으로 즐기는 화순 8경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7월 28일부터 8월 16일까지 1·2기로 나뉘어 총 8일간 운영되며, 화순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총 40명(기수별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본 과정은 화순 8경을 주제로 실습 중심의 발명·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 문제해결력, 협업 능력 등을 키우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화순 지역의 자연유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탐구 활동과 함께 아두이노, 코딩, 생성형 AI, 목공, 음악 제작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융합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백아산 하늘다리를 주제로 한 교량 제작, 고인돌 유적지 3D 설계, 음악분수 코딩 등 다양한 실습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지역에 대한 이해와 과학적 상상력을 함께 키우게 된다.


과정 말미에는 골드버그 장치 발표회 및 메이커 전시회를 통해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며, 교육복지 대상자도 우선 선발 대상에 포함해 교육의 기회 평등 또한 고려하고 있다. 신청 기간은 7월 7일부터 7월 18일까지이며, 소속 학교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발명교육센터(☎375-967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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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 여름방학 창의융합 체험학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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