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8(금)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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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성고등학교 물리실험실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부산동성고등학교(교장 김희석)은 영재학급은 지난 6월 30일(월) 영재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연계 골드버그 장치 제작 특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7월 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역량인 창의적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함양에 집중해 기획됐으며, 특히 창의력 신장 및 계발에 대한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참여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골드버그 장치는 복잡하고 기발한 과정을 거쳐 단순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기계장치로,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들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구현해 볼 수 있는 최적의 교육 도구로 평가받는다. 

 

이번 특강은 단순히 장치를 만드는 것을 넘어,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개념적 이해'와 '과정 중심 평가'의 가치를 반영해, 학생들이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고 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심도 있게 구성됐다. 특히,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시도하는 창의적 과정에 방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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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에 참가한 1학년 제O건 군은 “골드버그 장치를 처음 설계하고 만드는 과정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팀원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내고 과학 원리를 적용하는 자기주도적 탐구를 통해 창의력을 키울 수 있었다. 이번 경험을 통해 생각을 현실로 만드는 창의적인 능력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며, 앞으로 더 독창적인 장치에 도전해보고 싶은 동기부여가 되었다.”라며 소감을 남겼다. 

 

2학년 정O환 군은 “골드버그 장치 제작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로 문제 해결 방안을 찾고, 오류를 창의적으로 수정하며 큰 성취감을 느꼈다. 이 과정에서 문제 해결 능력과 융합적 사고력이 길러짐을 깨달았고,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는 값진 경험이었다. 앞으로 어떤 분야를 공부하든 이번 경험을 통해 얻은 창의적 사고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이처럼 이번 골드버그 특강은 참여한 학생들이 ▲문제 정의 및 창의적 아이디어 구상 ▲과학 원리 탐구 및 적용 ▲독창적인 설계 및 제작 ▲오류 분석 및 창의적 해결 방안 모색이라는 일련의 과정을 거치며,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과 함께 기존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시도를 통해 창의력을 자연스럽게 신장시킬 수 있었다. 또한, 팀 프로젝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학생들 간의 활발한 소통과 협업을 유도함으로써 의사소통 능력과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도 기여했다. 

 

김희석 교장은 "골드버그 장치 제작은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결과물로 만들어내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성취감과 함께 창의적 자신감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가치인 창의력 신장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연계한 점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에 맞춰 학생들이 자율적 탐구와 질문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깊이 있는 이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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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성고등학교 물리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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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성고, 영재학급 대상 '골드버그 특강'으로 창의력 날개를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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