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1(금)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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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이 지역 내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서비스 일환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 『2025. 내 안의 보물찾기』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번 프로그램은 화순자애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관계자와 사전 협의를 통해 심리·정서지원, 진로체험, 체육·문화 활동이 통합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교육·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통합지원으로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진로 탐색, 체력 증진 도모를 위해 치료놀이를 통한 사회성 향상, 쿠킹 체험을 통한 직업 경험, 클라이밍과 외식문화 체험을 진행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혔다.


특히, 학생들은 치료놀이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또래와의 소통 능력을 키웠으며, 쿠킹 체험에서는 자신만의 요리를 완성하며 성취감을 맛봤다. 마지막 클라이밍 체험과 외식 활동에서는 도전을 통한 자신감 회복과 협동심 함양의 기회를 얻었다.


이지현 교육장은“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서비스의 모범 사례로,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맞는 다각적 지원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또한“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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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내 안의 보물찾기’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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