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제2생활권역, 놀이로 배우는 영어캠프 진행
영어 흥미 유발과 창의력 증진을 함께 잡는다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 제2생활권역 학교자치지구에서는 6월 21일(토), 영산포초등학교에서 ‘2025 상반기 2권역 특화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대상 영어로 즐기는 융합체험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학습 동기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생활권역 내 학교 간 연계를 통해 교육협력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어체험캠프는 제2생활권역에 위치한 초등학교(영산포초, 영강초, 양산초, 왕곡초)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체험부스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곤충의 한살이’, ‘Bean bags activities’, ‘Scavinger Hunt’등 총 3개의 부스를 순환하며 주제별 활동에 참여했다. 체험은 회당 약 8명 이내의 소규모로 진행돼 몰입도 높은 학습이 이루어졌다.
준비된 부스를 순환하며 체험하면서 직접 말하고 듣고 행동하는 과정을 통해 융합적 사고와 창의력을 길렀다. 학교별로 희망하는 학생들을 선발하였으며 학부모 인솔을 원칙으로 해 안전한 체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체험하면서 놀이 중심으로 영어 활동이 진행되니 재미있었다”며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있다면 또 신청하여 참여하고 싶다고 하였다.
영산포초 윤선미 교장은 “이번 특화 프로그램은 영어와 과학, 체육을 융합한 놀이 중심 체험 활동으로 학생들의 참여 만족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학교 간 교육협력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