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9(수)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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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루원중학교(교장 황윤자)는 지난 6월 9일(월)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인천루원중이 주관한 ‘소(소통하면) 모두가 소(소중해지는)’ 소소한 급식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급식을 통해 점차 사라져가는 감사와 존중의 문화를 회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캠페인에 참여했다. 도 교육감은 급식실을 찾아 조리실무사 및 영양교사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존중 문화의 의미를 공유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분들께 감사를 표현하고,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더불어 사는 삶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러한 문화가 학교에 깊이 뿌리내릴 때,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학생들은 급식을 받으며 조리실무사님과 영양교사에게 ‘감사의 눈맞춤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고마움의 마음을 표현했고, 캠페인 도우미 학생들의 안내에 따라 감사 메시지를 적은 포스트잇을 게시판에 부착하는 활동도 활발히 이뤄졌다. 

 

‘소소한 급식 캠페인’을 통해 학교 구성원 간의 소통과 배려를 통해 일상의 작은 행동이 얼마나 따뜻한 감동과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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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루원중, '소소한 급식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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