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RISE사업 일환 ‘2025 대전권 대학 드론농구 교류전’, 대전보건대서 첫 신호탄
RISE와 함께 드론 인재 양성 첫걸음… 대전권 대학 공동 프로젝트 본격 추진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보건대학교에서 주관하고 대전RISE센터가 지원하는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대산협) 공동프로그램 '2025 대전권 대학 드론농구 교류전’이 지난 6월 11일 대전보건대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캠프는 대전시가 추진 중인 '대전 RISE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전략산업인 드론산업을 주도할 인재양성과 대학 간 연계를 위한 플랫폼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권 총 13개 대학이 참가하며, 이번 캠프에는 배재대학교, 한남대학교, 한국폴리텍IV대학,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충남대학교, 우송대학교, 우송정보대학, 그리고 개최대학인 대전보건대학교 등 8개 팀이 8강전을 진행해 배재대학교와 한국폴리텍IV대학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토너먼트 경기를 진행해 최종 우승은 대전보건대학교 팀이 차지했다.
현장에는 13개 대학 참가자 및 대학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드론농구 시범 비행, 드론풋살 체험, 드론 조종 실습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드론디비젼)이 진행해 드론스포츠의 매력을 대전권 대학들과 함께 나눴다.
대회 결과 우승은 대전보건대학교, 준우승은 배재대학교, 3위는 충남대학교가 각각 차지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드론스포츠 대회를 넘어, 대학 간 교류를 확대하고, 드론 기술을 중심으로 한 융합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기반이 됐으며, 대전보건대학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드론캠프를 정례화하고, 대전권 13개 대학 학생들의 드론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공동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보건대 관계자는 “앞으로 드론농구 캠프를 통해 드론산업 인재 육성과 함께, 대학 간의 활발한 교류, 지역 청년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대전 지역 대학의 공동 성장과 드론 산업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