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이재명 정부 5년의 국정운영 청사진을 제시할 ‘국정기획위원회(위원장 이한주)’가 닻을 올리고 60여 일간의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국정기획위원회는 6월 16(월) 10시부터 사무실이 설치된 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과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수여식 직후, 김진표 前국정기획자문위원장의 특별 강연을 통해 지난 문재인 정부 당시 자문위원회 운영 경험과 노하우, 위원회 활동 시 유의사항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로 이어서 이한주 위원장 주재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첫 회의에서는 ‘국정기획위원회 운영계획’과 ‘새 정부 국정과제 수립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인수위 없이 출범한 새 정부의 원활하고 순조로운 국정운영 체제를 구축하고, 국민의 참여와 소통을 통한 국정기획을 강화할 수 있도록 대통령 소속으로 설치됐으며, 60여 일간의 활동기간 동안 새 정부 5년간의 국정운영 방향 및 구체적 국정과제를 수립해 국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위원회는 국민주권위원회와 국정자문단을 설치해 현장의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와 국민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전문가 간담회 및 현장방문 등을 통해 국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국정과제에 반영할 수 있게 노력하며, 조세·재정개혁안 등 핵심 아젠다들에 대한 논의를 통해 구체적 해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한주 위원장은 “우리 사회의 회복, 성장, 행복을 위한 새 정부의 실천 의지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공약집 등을 위원회 활동 기간 내내 곁에 두고 내용을 숙지해 줄 것”을 당부하며, “늘 공부하고 토론하며, 적극적으로 배우는 자세로 위원회 활동에 진력을 다해줄 것”을 각 위원들에게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