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청소년의 안전과 바른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온 충북 청주상당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회가 6월 14일 청주시 상당구에 위치한 마라도 횟집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홍배 전임 회장이 이임하고, 임종진 신임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이·취임식에는 상당경찰서 청소년보호계 양근호 계장과 여성청소년계 이현주 계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청소년 보호에 기여한 위원회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격려했다.
김홍배 전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선도 대상 청소년 지원, 야간 순찰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곁을 지킬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취임한 임종진 회장은 “청소년은 우리 지역의 미래”라며, “학교와 경찰, 지역사회가 함께 연대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위원회는 단순한 행사 중심 활동이 아닌, 현장 중심의 청소년 보호활동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청주상당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회는 매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 ▲취약계층 청소년 상담 및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보호에 앞장서는 민·관 협력체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