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챔피언대회 본선대회 진출팀 발표
반짝반짝 빛나는 발명 이야기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발휘한 팀들이 수상 영예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5년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챔피언대회' 전국 본선대회 진출 팀 결과가 6월 10일(화) 발표됐다.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챔피언대회는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며 의사소통 능력, 협동 능력, 창의력 등 창의적 핵심 역량을 함양한 우수 발명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서울시 예선 대회에서도 우수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발휘한 팀이 많았으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금상의 영예는 럭키육키(초등부), Hide N six(중등부), 즐거운 과학자(고등부) 팀에게 돌아갔다. 전국 시・도 예선에서 금상을 수상한 50팀이 전국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서울시 예선 대회에 출전해서 우수상을 받은 학생들의 소감을 들어봤다.
중등부 Hide N six팀의 정서우(신동중3) 학생은 “처음 참가한 대회라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팀원들과의 역할분담이 잘 되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수많은 문제 해결을 위해 예선 당일 아침까지 연습에 최선을 다했던 것이 좋은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고등부 즐거운 과학자 팀의 황현민(세종과고2) 학생은 “대회 준비 과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팀원들의 격려와 문제 해결이 큰 힘이 되었다. 특히, 공연 과제에서 의료 소품으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모든 팀원이 최선을 다한 결과 본선 진출의 성과를 거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 대회는 예선 대회와 본선대회로 구성돼 있다. 예선 대회는 '표현 과제, 즉석과제' 두 개의 과제를 수행하게 돼 있으며, 본선 대회에서는 표현 과제, 즉석과제, 제작 과제 3가지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본선대회는 전국대회로 예선을 거친 팀들이 모여 경쟁을 하게 된다.
2025 금년 대회의 표현 과제의 주제는 '택배왔어요!'이다. 택배 때문에 겪는 재미있고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창작해 공연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3개의 택배 상자가 각각 배달될 때마다, 그 속에서 일어나는 흥미진진한 모험의 여정을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로 꾸며 공연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 대회 창의성과 아이디어가 뛰어난 발명인재의 발굴 및 시상을 통해 학생 발명의지 제고 및 학생 발명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전국 본선대회(7월 31일∼8월 2일)는 시・도 예선 대회에서 선정된 팀의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된다.
본선대회 참가팀 설명회는 7월 5일(토)에 실시한다.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챔피언대회를 통해서 학생들이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 창의성과 아이디어가 뛰어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는 대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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