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1.jpg

석곡초등학교(교장 김양현) 4학년 학생 10명이 6월 10일(화) 섬진강 일대에서 트리클라이밍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에게 자연 속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섬진강의 울창한 숲속에서 진행된 트리클라이밍은 학생들이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전문 강사의 지도 하에 나무를 오르며 자연과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참여한 학생들은 처음에는 두려워했지만, 친구들의 응원과 격려 속에서 용기를 내어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평소 높은 곳을 무서워했던 학생들도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목표 지점에 도달하는 성취감을 맛볼 수 있었다.


김양현 교장은 "이번 트리클라이밍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는 귀중한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석곡초등학교는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학습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 함양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활동 역시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


학생들은 "무서웠지만 친구들과 함께해서 용기를 낼 수 있었고, 나무 위에서 본 섬진강의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다"며 "다음에도 이런 체험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체댓글 0

  • 7986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곡성 석곡초 4학년, 섬진강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모험 체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