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9(수)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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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반남중학교가 5월 30일(금)부터 5월 31일(토)까지 교내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별아래 행복학교’를 운영해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인성 프로그램으로, 공동체의 가치와 존중, 배려의 덕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가정과 연계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기르고,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에는 나주반남중 전교생과 학부모가 자율적으로 참여했으며, 나주반남중학교 학부모회가 주최했다. 프로그램은 오후 5시 30분 저녁 식사로 시작해 가족 레크리에이션, 별자리 관측, 간식 나눔, 학교 야영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협력과 소통, 공동체 의식 등 인성의 핵심 역량을 실천적으로 체득하는 기회를 가졌고, 학부모들은 학교와 함께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미향 교장은 “별빛 아래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보낸 이 시간이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자, 삶의 가치와 관계를 배우는 배움의 시간이 됐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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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반남중, ‘별아래 행복학교’로 가족 사랑 키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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