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서울시 예선 개최
우수 발명인재 육성하기 위한 대회로 독창적인 문제 해결과 다양한 창의성을 펼치며 경쟁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며 의사소통 능력, 협동능력, 창의력 등 창의적 핵심 역량을 함양한 우수 발명인재 육성하기 위한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챔피언대회 전국 시도 예선이 지난 5월 31일(토) 실시됐다.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챔피언대회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며, 국가지식 재산위원회,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2025년 대한민국 학생 창의력 챔피언대회 서울시 예선'은 5월 31일 서울 돈암초등학교에서 개최됐다. 대회는 예선 대회와 본선대회로 구성돼 있는데, 이번 예선 대회는 초∙중∙고등부에서 서면 심사를 거쳐 선발된 팀들이 모여서 경쟁을 벌였다.
예선 대회는 '표현 과제, 즉석과제' 두 개의 과제로 구성됐으며, 공지된 표현 과제를 일절 소품 없이 대회 현장에서 비공개로 심사위원들 앞에서 공연으로 표현하고 즉석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양성우 발명교육센터 담당교사(서울 돈암초)는 “예년에 비해 금년 대회 참가 학생들의 수준이 높아서 심사를 더욱 신중하게 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 출전한 학생들 중 정서우(신동중3) 학생은 “창의력챔피언대회에 처음 참가하게 되었는데, 준비한 대로 보여준 것 같아 기쁘다. 그리고 결과를 떠나서 팀원들과 좋은 추억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홍은진(덕성여고3) 학생은 “꾸준히 창의력 챔피언대회에 참가해 왔는데 이번 대회의 과제 조건(‘펀(fun)뻔한 광고’와 ‘밈 댄스’)이 많이 까다로워서, 더 많이 고민하고 열정을 쏟아부어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