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만수꿈말교육공동체, 남동구평생학습관 제9호 학습충전소 지정
최성용 대표, "창작활동, 자유놀이, 쉼이 가능한 학습충전소로 주민들과 아이들을 위한 학습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과 밀접한 근거리의 장소에서 구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학습욕구를 충전하는 '학습충전소'를 모집하고 있다.
지난 5월 15일(목) '인천주니어클럽'이 올해 제8호 남동구 학습충전소 등록을 완료한 데 이어 5월 20일(화) 만수동 만수시장 인근 상가에 위치한 '만수꿈말교육공동체(대표 최성용)'가 2025년 제9호 학습충전소로 지정됐다.
만수꿈말교육공동체는 만수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꿈꿀 수 있는 마을 커뮤니티 기반의 배움터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지향하며, 크고 넓직한 학습공간이 자랑이다.
만수꿈말교육공동체는 마을 공유 공간으로서 상시 개방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평일에는 오전 10~13시, 오후에는 18~21시 개방하며, 마을 어린이 돌봄공간으로서 어린이 작업장 ‘꿈노리터’로 마을 어린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만수꿈말교육공동체 학습충전소 최성용 대표는 "평생학습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월 1회 인문학 강좌와 마을문화기획아카데미를 운영해 지역공동체가 함께하는 생활과 밀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창작활동, 자유놀이, 쉼이 가능한 학습충전소로 제공해 주민들과 아이들을 위한 학습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남동구 학습충전소 담당자는 "만수꿈말교육공동체는 오랫동안 마을 공유 공간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학습충전소를 통해 구민과 더불어 마을 거점 공간으로서 어린이에서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마을공동체 형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남동구 학습충전소는 남동구 관내 누구나 보유(자가 및 임차)하고 있는 공간의 일부(5인 이상 학습 공간)를 제공함으로써 남동구민을 위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공유할 기관, 시설, 단체, 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심사를 거쳐 학습충전소로 지정되면 2년간 자격을 유지하며 학습충전소 현판을 수여받는다.
ⓒ 교육연합신문 & www.eduyonhap.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