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연수원, 내맘대로선택하는연수 ‘다담’ 운영
지방공무원 등 1,700명 대상, 직무·인문·소양·체험 등 30개 교과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홍정희)은 지방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 1,700명을 대상으로, 학습자가 원하는 과정을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는 학습자 개별 맞춤형 연수(장바구니형)인 ‘내맘대로선택하는연수 ‘다담’(1기)’을 운영한다고 5월 29일(목) 밝혔다.
교육 과정은 직무·자연·문화·역사 체험 및 인문 소양, 자기계발까지 다양한 주제를 포괄해 총 30개 교과목으로 구성했다.
연수 기간은 5월 29일(금)부터 6월 20일(금)까지로 민원 응대 등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오후·저녁, 토요일에 운영한다.
첫 시간은 5월 29일(목)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진주 나눔관 및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잠자는 문화유산을 깨우다’라는 주제로 지역의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역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연수는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창원) 외 진주 나눔관을 비롯해 김해, 밀양, 의령 등 도내 다양한 현장 체험지에서 운영하며,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경남 지역을 이해하는 생생한 학습 기회도 갖게 된다.
교육연수원 홍정희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직무 전문성 향상뿐 아니라, 연수생들의 다양한 지적 호기심을 촉구시키시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교육연합신문 & www.eduyonhap.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