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2(토)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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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령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희)은 5월 28일(수) 오후에 관내 유, 초, 중, 고(특수 포함) 교원 중 희망하는 교원 25여 명을 대상으로 ‘2025. 다문화감수성 제고를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경남은 2024년 4월 1일(화) 기준 전체 학생 수 대비 다문화학생 비율이 3.72%를 차지한다. 지난 10년간 다문화학생 수는 약 2.8배가 증가했다. 


특히, 의령은 전체 학생 대비 다문화학생의 비율이 11.11%로 타 시군보다 높은 지역이다. 이에 다름을 존중하고 차이를 존중하는 마음을 다지는 의미에서 이번 연수는 의미가 깊다.


이번 연수의 강사로 초빙된 이병만 교장(은하수 초등학교)은 ‘편견과 선입견, 다문화 교육의 필요성, 다문화 교육 정책, 일상과 학교에서 실천하기’의 내용으로 깊이 있는 강의를 세 시간여 동안 진행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 "바쁜 업무에서 한 걸음 물러나 우리 사회의 다문화라는 키워드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의령교육지원청 유은호 교육지원과장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에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공존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우리 모두 다문화의 가치를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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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교육지원청, 다름을 인정하고 차이를 존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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