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여중, 전국유소년배구대회 여자 15세이하부 우승
2015 대한배구협회장기 U15 여자부 정상 차지하며 위상 높여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학교법인 명덕육영회(이사장 윤정숙) 경남 함안여자중학교(교장 윤상보)는 5월 17일(토), 18일(일) 양일간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군체육관에서 열린 2025 대한배구협회장기 전국유소년배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명문 스포츠클럽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고 5월 19일(월) 밝혔다.
5월 17일(토)에 열린 TEAM HANAM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시원하게 제패하고, 이어 PVC 1과의 경기에서는 2:1로 승리로 향한 길을 다져나갔다. 결승전인 18일(일) 송도VC와의 경기에서 단 1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치열한 경기 운영으로 2:0으로 승리를 거두게 됐다.
함안여중은 아마추어 선수들의 기량이 눈에 띄게 발전하는 가운데, 2024 대한체육회장기 우승과 2023 대한배구협회장기 준우승을 거두며 그 위상을 높여왔다.
대회 참가팀을 살펴보면, 사설 배구클럽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다. 학교체육도 점차 활성화가 되고 있지만, 사교육 스포츠 배구의 발전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함안여중은 학교팀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스포츠 경쟁에 참여했다.
대회 운영 결과 이양하 교사가 지도자상을 수상, 하지경 학생이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매 순간 노력과 열정을 다하는 학생, 그리고 지도교사들의 헌신으로 값진 성과를 거뒀다.
윤상보 교장은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스포츠 활동이 학생들의 자기주도성 성장과 협동심을 길러주는데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라며, “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특기를 살려줄 수 있는 교육활동을 통해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함안여중의 배구부는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협력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장이 되고 있다. 학생들은 배구를 통해 팀워크의 중요성을 깨닫고, 서로의 장점을 존중하는 법을 익히고 있다. 앞으로도 함안여중학교는 배구를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며 명문 스포츠클럽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