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신반정보고, 4-H 동아리 현장체험학습 실시
2025학년도 학생 생태체험 및 인성함양을 위한 체험 실시
[교육연합신문=박상도 기자]

경남 의령균 신반정보고등학교(교장 김혜경)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4-H 동아리 생태체험 및 인성함양 현장체험학습’을 경상남도 통영 일대에서 실시했다고 5월 19일(월)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체득하게 하고,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학생들은 통영 수산과학관을 시작으로 어드벤처타워, 케이블카, 루지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과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체감했으며, 모 업체에서 전통 식사예절 및 판매 매니저 역할을 직접 체험하며 실생활과 진로탐색을 접목한 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자연을 보고 느끼고, 함께 나누는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협동심, 질서의식, 배려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더불어 교과 수업과 연계한 진로직업탐색 활동을 통해 전공과 직업의 연관성을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도 철저히 실시됐으며, 체험학습 이후에는 개인별 보고서를 작성해 자기 성찰 및 향후 진로 계획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혜경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자연을 통해 삶을 배우고, 공동체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익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교육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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