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교육지원청·대전둔원초, 쓰담 릴레이 행사 개최
대전둔원초, 쓰담으로 하나되어 갈마동을 지키는 작은 영웅이 되다!
[교육연합신문=우지수 기자]
대전둔원초등학교(교장 김성숙)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주.인.공(주도적 인성, 인간다운 인성, 공동체적 인성) 프로젝트 실천을 위해 지난 5월 12일부터 5월 16일까지 쓰담 릴레이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쓰담’ 릴레이란 쓰레기를 담으며 달리기(걷기)하면서 교육공동체의 바른 인성 실천 계기를 마련하고, 범사회적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관내 초등학교들이 함께 추진하는 행사이다.
이번 대전둔원초등학교 쓰담 캠페인은 4학년 학생 102명과 교사 5명이 참가해 갈마동 산책로 주변의 쓰레기 줍기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을 기를 수 있었다.
또한, 대전둔원초등학교는 주인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구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미래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전둔원초 김성숙 교장은 “학교에서 학생과 교사가 모두 함께 참여하는 쓰담 릴레이 행사를 통해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직접 환경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늘 쓰담 릴레이를 하면서 깨끗해진 길을 보며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도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보이는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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