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1(금)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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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진원초등학교(교장 노형도)의 학생들이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수), 특별한 손님들과 함께 감동적인 하루를 보냈다. 올해 2월 퇴임한 전임 교장선생님이 스위스 음악 공연단인 ‘요델클럽’의 일원으로 본교를 다시 찾은 것이다.


이번 공연은 스위스의 전통 악기들과 요들송으로 꾸며졌으며, 학생들은 이국적인 음악에 큰 즐거움을 느끼며 새로운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퇴임 후에도 전남의 학생들을 위한 공연 활동에 힘쓰는 전임 교장선생님의 모습은 깊은 감동을 안겼다.


공연이 끝난 후, 학생들의 깜짝 이벤트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한번 스승은 영원한 스승’이라는 의미를 담아 좋은 공연에 ‘스승이 은혜’를 합창으로 선물하며 학생회 임원들과 1학년 학생들이 대표로 직접 준비한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노형도 교장은 “오늘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세대화 문화를 잇는 특별한 교육의 장이었으며, 학생들이 존경과 감사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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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진원초, 요들송으로 다시 만난 스승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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