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9(수)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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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초등학교(교장 이철호)는 5월 12일(월)부터 16일(금)까지  ‘문화예술 감성교육 주간’을 맞아 전교생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창의력과 감수성을 함양하며 민주시민으로서의 기초소양을 기르기 위해 기획했다. 

 

버스킹은 매일 2교시 후 30여분 동안 음악, 춤, 체육,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자들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공연을 하였으며 신청자 수는 약 60명에 달했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학급 단위의 정형화된 무대가 아닌, 학생 개인의 선택과 표현을 존중한 무대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예술적 소질을 마음껏 발휘하고, 공연을 준비하고 감상하는 과정을 통해 책임감과 배려, 소통하는 능력을 길렀다. 


이철호 교장은 “공연에 참여한 학생뿐 아니라 관람한 학생 모두가 즐겁게 어우러지는 경험을 통해 감성적 소통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한 자율성과 공동체 의식 신장을 위해 다양한 무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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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초, 감성교육 실현한 버스킹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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