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과학고, ‘과학재능나눔 과학교실’ 첫 운영
과학재능나눔으로 초등학생들의 창의력과 탐구심 키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일과학고등학교(교장 권혁제)는 ‘2025학년도 과학재능나눔 학생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4월 30일 낙동초등학교에서 첫 번째 과학교실을 운영했다.
부산일과학고 1~3학년 45명의 멘토 학생과 초등학생들이 직접 교육활동을 기획하고 진행 해 실질적인 학습 지원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과학 교육을 제공하는 활동으로 마련됐다.
첫 수업에는 낙동초등학교 학생 20여 명이 ‘태양전지 LED 바라미 만들기’ 실험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1회씩 총 8회에 걸쳐 △재미있는 과학교실 △A.I + 아두이노 기초교실 △드론교실 △메이커 활동 등 세부 운영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초등학생들이 과학과 인공지능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부산일과학고 학생들은 멘토 역할을 수행 해 과학적 탐구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창의력과 협력의 가치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권혁제 부산일과학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지속적으로 과학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의적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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