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서초, 작은 지구촌 세상 ‘세계 문화축제’ 운영
“한마음으로 진행한 세계 문화축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안산서초등학교(교장 전필성)는 5월 7일 다문화 감수성과 글로벌 시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세계 문화축제’를 운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가운데 중국, 일본, 몽골, 캄보디아, 프랑스, 카자흐스탄, 필리핀, 유럽, 인도네시아, 인도를 포함해 한국 전통놀이 부스 등 총 19개의 세계문화 부스가 운영됐다.
각 부스에서는 해당 국가의 전통 의상 체험, 놀이 및 전통 예술 활동 등이 진행돼 학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또한, 교실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국기로 바람개비를 만들고 전통악기를 만들어보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나라의 의복을 입어 보고 전통 놀이를 체험하며,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양한 국적을 가진 학생들이 직접 모국 문화를 소개하며 주도적으로 참여한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전필성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교육을 강화해 작은 지구촌 속에서 살아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안산서초등학교는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열린 사고와 포용력을 기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