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도화고, 학생마음 챙김 동아리
서로의 마음챙김으로 건강한 개인, 건강한 학교, 건강한 가정으로 행복한 삶을 꾸려가기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고흥도화고등학교(교장 이천호) 학생마음챙김동아리는 마음챙김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5월 8일(목) 부모님께 드릴 꽃을 포장해 학급친구들에게 전달했다. 전라남도교육청 학생생활교육과에서 추진하는 학생마음챙김동아리 운영학교에 고흥도화고등학교가 4월 1일 선정된 후, 4월초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고흥도화고등학교 11명의 부원으로 구성된 학생마음챙김동아리는 “서로(학생·학생, 교사·학생, 학부모·학생)의 마음챙김으로 건강한 개인, 건강한 학교, 건강한 가정으로 행복한 삶을 꾸려가기”라는 활동주제를 가지고 학생마음건강(생명사랑캠페인)활동, 생명사랑 및 마음건강(사회정서)교육을 통한 친구돌봄과 자해/자살(시도) 예방, 서로의 챙김활동으로 모두의 자존감 세우기를 활동목표로 삼고 활동을 하고 있다.
4월 한 달동안 친구정의판만들기, 생명사랑 내용이 포함된 친구이름으로 삼행시짓기대회, 친구에게 편지쓰기, 부모님께 사랑의 문자보내기, 인근 중학교학생대상 생명사랑캠페인 활동에 이어 5월 부모님께 드릴 카드를 쓰고, 교내 스마트팜에서 관리한 카네이션을 부모님께 드릴 수 있도록 포장하여 전교생에게 전달했다.
활동에 참여한 동아리부원들은 “어버이날 행사로 동아리부원이 함께 역할을 나누어 카네이션을 포장하니 재미있었고, 부모님께 드릴 생각을 하니 뿌듯했다”“부모님께 전해드릴 편지를 반친구들과 함께 쓰고, 카네이션 화분포장을 직접하는 자신이 자랑스러웠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동아리에서 카네이션을 친구들과 선후배를 위해 만들어주고 만든 카네이션을 부모님께 드린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카네이션을 직접 제작해 부모님께 전달하니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과 존경심이 깊어졌다”고 활동소감을 전했다.
고흥도화고등학교 학생마음챙김동아리 활동은 2025년 11월까지 지속된다. 학생마음건강 콘텐츠공모전참여 및 다양한 마음챙김 캠페인활동을 통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