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1(금)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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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9년 석가탄신일이 어린이날과 겹친 5월 5일 전국의 사찰과 공원은 수많은 인파가 몰려 석가탄신일과 어린이날을 축하했다. 

 

부산에서도 많은 사찰에서 봉축법요식이 열렸다. 특히, 부산남구에 위치한 동명불원에서도 오은택 남구청장, 서성부 구의회 의장, 박수영 국회의원 배우자, 김광명 시의원, 성현달 시의원, 조상진 시의원, 박미순 구의원, 고선화 구의원, 김철현 구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를 시작으로 수백 명의 신도들과 함께 봉축법요식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동명불원에서는 '동명불원 작은 음악회'를 열어 노래자랑과 각종 이벤트로 동명불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가장 눈길을 끈 공연은 '나누리봉사단 사물놀이'였다. 

 

평소 부산연탄은행과 노숙인 무료급식 등 많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나누리봉사단(회장 김청렬)은 2023년에는 희망콘서트를 열어 그 수익금을 소외계층에게 전달했고, 일일호프를 통해 만든 수익금을 불우이웃에 전달하는 등 매달 봉사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일상생활과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바쁜 시간을 쪼개어 배운 사물놀이를 이날 공연을 통해 멋지게 펼친 '나누리봉사단'에 시민들은 뜨거운 호응과 갈채를 보냈다.


김청렬 회장은 "불기 2569년 석거탄신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 뜻깊은 날에 그동안 틈틈이 연습해 온 사물놀이를 시민들에게 보여줘서 너무 행복하다. 없는 시간을 쪼개어 연습한 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조금은 서툴지만 더 열심히 연습해 우리들이 필요한 곳에서 멋진 공연으로 봉사를 계속할 것이다. 행사를 도와준 동명불원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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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9년 석가탄신일 맞아 동명불원서 봉축법요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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