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30(목)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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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영광도서관(관장 조정희)은 지난 5월 3일(토), 어린이·학부모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연이 있는 토요일_그림책 입체 낭독극>을 공연했다고 밝혔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공연은 그림책 <호랭떡집>, <할머니의 용궁여행> 그림책을 원작으로 단순히 책을 읽어주는 낭독극을 넘어 배우들의 연기와 움직임, 영상, 음향이 한데 어우러져 문학과 연극적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었던 그림책을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와 목소리, 연극적 요소까지 어우려져 더욱 생동감 있게 볼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도서관은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5월 3일~4일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막대사탕을 주는 행사를 함께 진행하였다. 한편, 도서관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공연이 있는 토요일>을 운영하며,  다음 달 <6월 공연이 있는 토요일>은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을 운영할 예정이다.


조정희 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드로잉&매직,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니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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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영광도서관, 어린이날 기념 그림책 입체 낭독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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